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은퇴 뒤에도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외신 매체 인포배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는 섹시한 여성들과 함께 한 사진을 선보였는데요.
메이웨더는 평소 외향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돈자랑을 즐겨하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비버리 힐즈의 저택에서 일곱 명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검은 선글라스를 장착하고 마치 갱스터로 분한 모습의 그는, 가죽 속옷에 채찍을 든 세 명의 섹시한 여성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메이웨더는 사진을 올리며, "한 명만 갖는 것은 안 가지는 것과 다름없다! 나는 내 인생을 사랑한다" 라며 메이웨더 다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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