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지난 22일에도 중고나라는 평화로웠습니다.

화제의 판매글 속 주인공은 '워너원' 하성운입니다. 판매자는 하성운의 중,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판매했는데요.

판매자가 올린 사진에는 2010년 제16회 한수중학교와 2013년 제18회 백신고등학교 졸업앨범이 담겨 있습니다.

하성운의 통통한 중학교 시절과 젖살이 빠져 훈훈해진 고등학교 시절 사진도 함께였습니다.

판매자는 "졸업사진뿐만 아니라 수련회, 수학여행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며 구매를 촉구했습니다.

가격이 문제였는데요. 두 권을 합쳐서 34만원이라는 겁니다. 졸업앨범은 권당 4~6만원 정도 합니다.

네티즌들은 "내 동창 힘내줬으면", "두 권에 34만원은 너무한 거 아니냐", "팔 거 찾다가 발견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 중고나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