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과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하성운 등이 우정패딩을 맞췄습니다.

태민은 지난 19일 V라이브에서 절친한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그는 "그런 거 있지 않은가. 유니폼 한 번 맞춰 보자. 이게 로망이었다"고 단체 패딩을 만든 이유를 밝혔습니다.

패딩에는 독특한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태민은 "브이를 모아서 별 모양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모임은 태민과 카이, 지민, 하성운, '핫샷'의 김티모테오, 일반인 정권호씨로 구성돼있습니다.

<사진출처=V라이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