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송일국은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편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에서 300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개막작은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폐막작은 중국 '상애상친'(감독 실비아 창)이다.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일대에서 열린다.
"대한, 민국, 만세 폭풍성장"
"아빠, 여기 어디에요?"
"듬직한 대한이"
"잘 자라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