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가 세미 누드에 도전했습니다.

아이 측은 지난 29일(현지시간) 화보집 '결정' 발간을 알렸습니다. 약 3년 만의 사진인데요. 하와이와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촬영했습니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에서 동시에 발매됩니다. 오는 11월 2일 오픈될 예정이고요. A4 144쪽 분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관계자는 '궁극의 사진집'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10년 이상 그라비아 아이돌을 해온 시노자키 아이의 집대성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수위 역시 파격적입니다. 아이는 타이트한 비키니를 소화했고요. 상의를 벗어, 세미 누드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베이글녀의 정석이었습니다.

선공개된 아이의 레전드급 화보,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사진출처='프라이'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