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가로수길 보다 신사동 아구찜 골목이 훨씬 번화가 였다
심야영업이 허가 난곳이 신사동뿐이 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신사동 아구찜 골목을 찾곤했다.
지금은 아구찜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 많이 떠났지만 그래도 추억을 돌이켜
아구찜을 먹으러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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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가로수길 보다 신사동 아구찜 골목이 훨씬 번화가 였다
심야영업이 허가 난곳이 신사동뿐이 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신사동 아구찜 골목을 찾곤했다.
지금은 아구찜 장사를 하셨던 분들이 많이 떠났지만 그래도 추억을 돌이켜
아구찜을 먹으러 가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