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효주, 박시연, 김효진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효주, 박시연, 김효진 등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진가와 함께 올해로 창간 6 주년을 맞이한 아레나옴므플러스와 시네마테크를 위해 뭉쳤다.
시네마테크 10 주년의 의의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화보로 진행되었다. 감독, 배우 등 영화인 38인이 52 페이지에 걸쳐 감각적이고 세련된 화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또한 고전영화에 얽힌 추억을 풀어내며 10주년을 맞이한 시네마테크와 고전영화에 대한 진솔하고 진지한 애정을 드러냈다.
시네마테크에 화보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의미도 있는 작업이었다. 영화인 38인이 생각하는 시네마테크와 그들이 담고 있는 고전영화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추후 아레나와 시네마테크는 이번에 진행한 화보와 촬영 동영상을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아레나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올 한해 도안 시네마테크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탑 배우들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다음달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