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장근석이 팬들을 위해 공연을 실시간 중계했다.
장근석이 지난 20일, 21일 일본 제프 도쿄에서 열린 무료 공연 'We are Team H' 실시간 동영상 중계에 22만 명이 접속,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장근석은 공연을 오지 못한 많은 팬들을 위해 일본 최대 동영상 사이트 인 니코니코 동화, 니코니고 생방송을 통해 'We are Team H'을 실시간 중계했다.
오후 6시 반을 시작으로 약 85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 방송 총 시청자 수 227,034명, 총 코멘트 수 109,508건을 기록하는 등 공연 중계의 역사를 다시 쓰는 기염을 토해냈다.
음악 파트너 Big Brother와 결성한 유닛 일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둔 일본 공식 팬클럽 대상 무료 공연으로 4.000여 명의 팬들만이 공연에 초대 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근석은 "함께 즐거운 파티를 즐기고 싶어 실시간 중계를 시도했는데 많은 팬들이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벌써부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Team H의 이번 앨범은 이벤트 프로모션을 통해 여타의 앨범들과는 차원이 다른 대대적 홍보를 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닛으로 뭉친 Team H의 일본 정규 앨범은 다음달에 발매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와이트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