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22일 오후 서울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에서 열린 2012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행사중의 하나인 라운드 토크에서 신입생 대표로 참석한 효린은 청바지에 킬힐, 가죽자켓을 입었다.  라운드 토크에서  자리에서 일어난 효린의 몸매중 다리가 눈에 띄었다.  터질듯한 그녀의 허벅지 근육은 육상돌이라는 수식어에 딱 맞았다.

 

'도드라진 허벅지 라인'

"다리찢기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