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B.A.P(비에이피)의 색다른 엔딩 무대가 화제를 몰고 있다.
비에이피는 데뷔곡 'WARRIOR(워리어)'를 통해 매주 다른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엔딩을 장식하는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비에이피의 막내인 젤로가 형들에게 총을 맞아 죽는 엔딩을 연출한 데에 이어, 두 번째는 힘찬이 리더 방용국의 손에 머리를 잡혀서 쓰러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데뷔 4주 차에서는 팀에서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대현이 양팔을 붙잡혔다가 던져졌으며, 리더 방용국을 마지막으로 전원이 장렬히 전사하며 뜻밖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지상파 방송들에서도 이러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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