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석원의 무결점 액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TV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측은 22일 "정석원이 '옥탑방 왕세자'에서 조선 최고 검술사 '우용술'역을 맡았다"며 "첫 액션촬영에서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결점 액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촬영은 왕세자 유천을 비롯해 세자의 충신 꽃미남3인방으로 불리는 정석원, 최우식, 이민호와 다수의 보조출연자들이 대거 출연 했다. 정석원은 말을 타기 전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등 그 동안 다수의 경험에서 축적된 자신만의 액션 노하우를 선보여 관심을 이끌었다.

 

이에 정석원은 "아무리 쉬운 장면이어도 긴장감을 놓는 순간 사고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 썼다 좋은 모습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다음달에 방송예정이다.

 

<사진제공=아이엠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