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최강희가 나른한 오후의 일상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강희는 최근 'HOME ALONE'이라는 타이틀로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침실, 거실, 부엌 등 집안 곳곳에서 혼자놀기의 일상을 만끽했다.

 

최강희는 이날 밤늦게 잠 못 이루는 사람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담아내자는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매력을 화보에 담아냈다.


밤늦게 잠 못 이루는 사람들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을 담은 콘셉트에 맞춰 사랑스러운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알록달록한 다양한 도트무늬와 스트라이프 패션을 최강희만의 사랑스러움으로 소화하며 주변 관계자들로 부터 "역시 최강희"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번 화보는 나일론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나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