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컷]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유튜버’ 레나는 최근 영상 한 개를 공개했습니다.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 에밀리와 함께 출연했는데요. 그들은 서로의 깊은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둘은 평소에 모든 것을 공유한다고 하는데요. 연애 문제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레나는 애인과의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도 에밀미에게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애인의 은밀한 부위까지 촬영한 사진도 보여줬는데요.
더 충격적인 사실은 다함께 성관계를 맺기로 한 것입니다.
레나는 “남자친구와 나는 성에 개방적이다.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에밀리도 함께 잠자리를 갖는 것에 동의 했다”고 말했습니다.
세 사람은 영상 속에서 잠자리를 갖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음악을 틀어 분위기를 업 시켰습니다. 이후 영상은 성관계가 끝난 후로 넘어가는데요. 3명이 함께 성관계를 나눈 후기를 공유했습니다.
남자친구인 아담은 “인생에서 정말 제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이곳에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자신의 느낌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이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유튜브에 이런 영상 올리는 게 가능해?”라며 놀라움을 표시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어떻게 친구, 애인과 셋이 성관계를 나눌 수 있냐. 비정상적이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Lena The Plug’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