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KBS 드라마‘자체발광 그녀’의 김형준이 ‘섹시한 역삼각형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에서 배우로 첫 연기에 도전, 맡은 배역을 위해 8kg 이상 체중을 감량해 이슈를 모았던
김형준이 그동안 가늘고 긴 스키니 몸매 속에 숨겨져 있던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 것.

 

이날 공개된 사진은 ‘자체발광 그녀’의 수영신 촬영현장 스틸들로, 사진 속 김형준은 롱 팬츠수영복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훌륭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화이트 타월만 두른채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에서는 멋진 역삼각형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함까지 더하고 이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형준에게 이런 반전몸매가?!”, “진정 남자친구 삼고싶은 섹시바디라인 소유자다”, “가는 스키니 몸매에 초콜릿 복근까지, 완소!”, “역삼각형 몸매가 진짜 섹시해”, “이젠 남자 김형준이다!!”, “포즈도 예술~ 진짜 수영선수 같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형준의 상반신 노출 및 수영신 장면은 18일(토) 방송될 ‘자체발광 그녀’ 8회에 공개될 예정.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 속 깜짝 공개된 섹시 복근 몸매와 더불어 수영선수 못지 않은 멋진
수영실력도 한껏 뽐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