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비욘세母 "쌍둥이 출산, 손녀가 정말 기뻐해"
팝스타 비욘세의 모친인 티나 놀즈 도슨이 비욘세 가족의 출산 후 분위기를 전했다.
티나 놀즈 로슨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손자 손녀 탄생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린 매우 기뻐하고 있다. 정말 멋진 경험이다"고 밝혔다.
손녀이자 비욘세의 딸은 블루 아이비(5)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티나 놀즈 로슨은 "블루 아이비는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제 큰언니다.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는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 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으며, 지난달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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