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래쉬가드를 입고 기상소식을 전한 YTN 권혜인 캐스터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모델 못지 않은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로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다양한 스타일로 남다른 패션감각도 뽐냈습니다.
지난 13일, 권혜인 캐스터는 한강 야외 수영장을 찾아 생방송으로 날씨 소식을 전했습니다. 직접 물에 들어가 수영장의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단연 눈에 띄는 건, 의상이었습니다.
타이트한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는데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 야외 수영장에게 고마워해야 하나요, 첫 실검. 8위라니"라는 멘트도 남겼습니다.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쳐, 권혜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