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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아나, 입원사진 공개 "부상끔찍 몰골 말이 아니었다"

 

[Dispatch=이명구기자] MBC스포츠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약 두달 전 교통사고로 입은 6주 부상을 털고 현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김민아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야구 선수들을 취재하고 있다. 미국행 직전 '줌인스포츠' 강명호 스포츠사진 전문기자와 만난 그녀는 당시 부상이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전치 3주로 보도됐는데 교통사고 부상이 훨씬 심각했어요. 미세골절 2개에 인대파열까지 정확히 6주 진단이 나왔거든요. 지금은 운동선수들이 재활훈련하는 것처럼 몸을 만들고 있어요."

 

병원 입원 중 인터뷰를 극구 사양했던 김민아는 "몰골이 말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미모의 아나운서에게는 감추고 싶은 모습이었던 셈이다. 인터뷰 후 김민아 아나운서의 입원사진을 입수했다.

 

양발에 깁스를 하고 환자복을 입은채 누워있는 김민아의 모습은 한눈에 보기에도 안타까울 정도다. 다리 부상이 아직 완쾌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마이크를 들고 두산, 기아, 한화, 넥센 등이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로 향했다. 야구에 대한 열정이 부상의 아픔도 잊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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