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 김민희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화차'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민희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타이트한 스커트가 힙라인이 강조해줬기 때문이다. 특히 걸을때마다 깡마른 몸매에 도드라진 힙라인은 사진기자들의 눈을 집중시켰다.
'화차'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담고 있는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 소설 '화차'를 각색한 영화다.
'계단에 오르는 김민희'
"스커트가 포인트에요"
'도드라진 힙라인'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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