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TV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는데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편안한 홈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루스한 블라우스를 착용했습니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은은하게 들어간 제품~.

그 아래 네이비 팬츠를 받쳐 입었습니다. 발등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이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청순한 긴 생머리로 마무리했습니다.

블라우스-'빈스', 57만 8,000원.

팬츠-'빈스', 57만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