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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하나기자] '빅뱅' 지드래곤은 젠더리스룩의 선두주자입니다. 평소 여성복을 즐겨 입기로 유명한데요. 지난 18일 공개된 패션지 '엘르' 화보에서도 여성용 트위드 재킷을 착용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도 지드래곤과 같은 옷을 입었습니다. 불과 3일의 격차였는데요. 지난 21일 진행된 '샤넬'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회에서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것은 트위드 재킷입니다. '샤넬' 2017 공방 컬렉션 제품인데요. 울 트위드 소재로 제작됐고요. 여밈 부분에 X자 형태의 금속 트리밍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가격은요? 무려 1,138만원입니다.

과연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요? 지드래곤은 여성복으로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고요. 제니는 절정의 여성미를 어필했습니다.

지금부터 지드래곤과 제니의 스타일링을 비교해보실까요?

지드래곤은 섹시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너웨어를 입지 않은 채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걸쳤는데요. 여성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웠습니다.

단추를 모두 풀어헤쳤습니다. 잔근육이 드러나면서 아찔한 느낌이 강조됐습니다. 여기에 펑퍼짐한 코발트 블루 팬츠를 매치해 믹스앤매치 했습니다.

액세서리에 힘을 줬습니다. 여러 개의 목걸이를 레이어링했습니다. 에스닉한 느낌의 팬던트로 이국적인 느낌을 냈습니다.

지드래곤이 즐겨 착용하는 링 귀걸이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중성적인 분위기가 극대화됐습니다. 헤어스타일은요? 부시시한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제니는 하의실종룩으로 극강의 각선미를 뽐냈습니다.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원피스처럼 활용했는데요. 볼드한 벨트로 허리를 잘록하게 강조했습니다.

허벅지까지 오는 짧은 길이감이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한손에는 미니백을 들었고요. 블랙 킬힐로 여성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지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길이의 목걸이를 레이어드했습니다. 골드와 블랙 컬러를 골랐는데요. 고급스러움이 물씬 살아났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웨이브를 살짝 넣어 여성스럽게 완성했습니다. 애쉬 브라운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염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트위드 재킷-'샤넬'(CHANEL), 11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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