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한 알 드시겠어요?
다소 끈적한 사용감으로 선크림을 바르기 꺼리는 사람들을 위한 선크림 제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1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브랜드 헬리오케어와 선세이프 알엑스가 각각 선보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알약 제품의 선크림을 소개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폴리포듐 류코토모스(Polypodium leucotomos)라는 성분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이 성분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을 증진시켜 피부 자체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동시에 피부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자외선을 막을 수 있다는 선크림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고객들 사이에서도 효과가 있다, 없다 실효성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헬리오케어는 완벽한 선크림이라고 부를 순 없으나 선크림의 보완적 역할을 할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선세이프 알렉스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도 완벽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 제품 모두 해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한화 가격 3만 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 출처=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