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과연 JYJ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소문은 맞는 것일까? 날방TV 6인이 설전을 벌였다. IT전문가 박민우 이사는 JYJ팬임을 자처하며 "박유천이라도 돌려줘!!!"라고 외친다. 신민섭 기자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 방송국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