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의 평상시 모습은 어떨까요? 파티를 즐기고, 화려하게 외출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의외로 집순이들이 많았습니다.

스케줄이 끝나면, 어김없이 '귀.소.본.능.'이 찾아오고요.집에서 딱히 하는 것도 없지만, 집에 있는 것을 행복(?)해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걸그룹 의외의 집순이입니다.

① '소녀시대' 태연 : 먼저 태연입니다. 태연은 자타공인 집순이인데요. 그림 그리기, 네일아트, 베이킹, 휴대폰 게임 등 모든 것을 집에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유리는 "태연이 이틀 동안 안 보여서 어디 간 줄 알았다. 방에서 나오지 않았던 거였다"고 했고요. 윤아는 "깜깜한 집에서 태연이 유령처럼 나왔다"고 말했죠.

"1년 365일, 집 타령"

"혼자 놀기의 달인"

② '레드벨벳' 아이린 : 아이린의 별명은 본명 배주현에서 착안한 '배어머니'입니다. 집에서 집안일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녀의 주특기는요? 다림질과 빨래입니다. 섬유유연제 전문 매장에 찾아가, 향을 직접 맡고 구매할 정도로 집안일 만렙입니다.

"취미가, 빨래(!)"

"네, 그렇답니다"

③ '미쓰에이' 수지 : 수지도 집순이입니다. 본인 스스로 집순이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오프 더 레코드, 수지'에서도 방콕을 즐겼습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 집에서 뒹굴거리기 일쑤였는데요. 외출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내내 TV 시청을 했고요. 저녁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죠.

"나는, 먹는다, TV를"

"집순이의 하루 1편"

"집순이의 하루 2편"

④ '걸스데이' 혜리 : 다음은 혜리입니다. 혜리 역시 집순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요? 집에서 휴식을 즐긴다고 합니다.

유라의 증언도 이어졌습니다. 유라는 "쇼핑이나 맛집은 소진 언니와 함께 간다. 혜리는 집순이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격하게, 집에 가고 싶다"

"집에 오면, 행복해~"

⑤ '걸스데이' 민아 : 반달 눈웃음의 소유자죠. 민아도 집순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요. 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소파와 한 몸이 되는 것은 기본이고요. 눈은 TV에 고정돼 있었습니다. 집에서 셀카놀이도 즐겼습니다. 여기에 멍 때리기는 덤~.

"세상, 다 가졌어~"

"멍 때리기 대회,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