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훈훈한 형제가 있습니다. 바로 연기자 공명과 'NCT' 도영인데요. 두 사람의 어린 시절은요? 완전 판.박.이.
그야말로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외모인데요. 동그란 두 눈부터, 웃을 때 시원한 입매, 통통한 두 볼이 꼭 닮았죠.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게 되는 형제의 어린시절. 함께 보실까요?
"우리, 다정한 형제"
"형 손 꼭~ 잡고"
"놀이공원, 신났다"
"비주얼, 어린 시절 그대로"
"2살 차이, 훈훈 형제"
"다른 브이, 장난꾸러기"
"정변의 정석"
"여전히 훈훈하죠?"
<사진출처=공명 인스타그램, MBC,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