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과거 '티아라' 사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당시 화영의 활동 태도에 대해 폭로했는데요.

그는 당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일어난 팩트까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삐걱댔는지는 다 알고 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당시 화영은 스태프와 많은 갈등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특히 버릇없는 행동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김우리는 "화영은 머리 감겨주는 친구들을 '샴푸'라고 불렀다. 나이가 많은 헤어 메이크업 언니에게도 '샴푸 가자'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영의 이런 행동은 많은 사람들과 트러블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스태프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퍼지게 됐죠.

하지만 티아라 멤버들은 화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는데요. 김우리는 "자칫 일이 더 커질 수 있으니 함구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멤버들이 오히려 말을 안 하고 묻어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류화영에 대한 폭로는 그 전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16일 티아라 과거 스태프는 "화영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며 전말을 공개했습니다.

화영 언니 효영이 전 멤버 아름에게 보낸 문자도 공개했는데요. "먼지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주겠다" 등의 협박성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사진출처=채널A '풍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