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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note.com] 하수도 구멍을 막는 배수 뚜껑 위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자가 있답니다.

사건은 지난 1월 17일 영국 런던에서 일어났다는데요. 한 남자가 대낮에 하수도 뚜껑 위에서 국부를 삽입하고 자위행위를 했답니다.

하수도 뚜껑 위에 엎드려 있던 남자의 이상하고 의심스러운 행동을 본 사람이 신고를 했다는데요. 경찰은 그 자리에서 남자를 체포했답니다.

33세의 플로린이라는 남성은 경찰이 달려왔을 때 절정에 이르러 있었다네요. 그는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이 남자는 알몸상태가 아니라 청바지에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였답니다. 국부만 노출한 채로 하수도 뚜껑에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죠.

길가는 여성들을 훔쳐 보며 자동차나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되는 남성들은 때때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수도 뚜껑 위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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