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D컷] 여성학대 논란을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는 막장 억만장자가 있답니다.

이란 출신의 미국 사업가 토니 투터니(Tony Toutouni)가 그 주인공이죠.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돈자랑을 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문제는 공개된 사진들이 보통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죠.

단순한 돈자랑을 넘어서 여성을 대하는 그의 태도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에게 여성은 돈과 욕망의 노예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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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뿌려놓은 바닥을 반라의 여성들이 기어가게 합니다. 여성의 알몸을 음식처럼 다루기도 하죠.

최근 가장 비난을 받고 있는 부분은 이른바 '도그 플레이'입니다. 여성을 개로 취급하는 것이죠.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에게 목줄을 하고 기어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도그 플레이'는 변태성욕자들의 행위의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진들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된다는 점, 그의 인스타그램 영향력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은 전세계에서 들끓고 있답니다.

여자를 개처럼...

도대체 무슨 심리일까요?

돈깔린 바닥을 기는 여자...

돈의 삐뚤어진 욕망?

비키니나 속옷차림의 여자들...

그에게 여자란?

부유함을 과시하는 도구??

욕망의 소품???

어쨌거나 그의 사진은 인기폭발이라는...

욕하면서도 보게되는...

막장 드라마처럼 막장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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