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 크라운제이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전 매니저 폭행혐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크라운제이는 명품 악세서리로 치장을 하고 기자회견에 나왔다. 빛이 나는 팔찌와 귀걸이 그리고 고급 브랜드의 시계와 머플러등 럭셔리 힙합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 끼고 등장'
"명품을 좋아해요"
"저는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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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이승훈기자] 크라운제이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전 매니저 폭행혐의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크라운제이는 명품 악세서리로 치장을 하고 기자회견에 나왔다. 빛이 나는 팔찌와 귀걸이 그리고 고급 브랜드의 시계와 머플러등 럭셔리 힙합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 끼고 등장'
"명품을 좋아해요"
"저는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