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양나래 인턴기자] 로지 헌팅턴 휘틀리(24)가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휘틀리는 최근 패션지 '바자' 화보를 촬영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휘틀리는 다양한 비키니를 소화하며 특유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무결점 8등신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휘틀리는 매끈한 각선미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돋보였다. 날씬한 허리 라인도 드러났다. 운동으로 다져진 일자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아찔한 의상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블랙 비키니에 골드 & 블랙 하이힐을 매치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었다. 여기에 레드 가죽 재킷을 걸쳐 강렬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휘틀리는 영화 '트랜스포머 3'에 출연해 차세대 섹시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출처=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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