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도 짜릿하고, 늘 새롭습니다. "잘생긴게 최고야"라고 본인이 말하는 배우 정우성입니다. 마흔이 훌쩍 넘어서도 비주얼은 '극강'입니다. 거기에 살인미소가 더해지면 할 말을 잃습니다.
갈수록 멋을 더해가는 '와인남' 정우성의 1년을 '디스패치'가 모아 봤습니다.
<사진=디스패치 DB>
↓1년 전
정면에서도,
"측면에서도 잘.생.김.폭.발."
"수염도 잘생겼어"
"비주얼, 극강"
"이 눈빛, 심장저격"
"어딜 봐! 날 봐!"
↓최근
"이런 아저씨, 환영해요"
"비주얼이 그림이야"
"미소에 반해"
옆 사람 기죽이는 비주얼
"수트는요?"
"크~ 짜릿해, 잘생긴게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