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이승훈기자] 폴라패튼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폴라패튼은 마이크를 잡고 말할때마다 몸을 꼬거나 손을 위 아래로 흔드는 등 과도한 액션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션임파서블:고스트프로토콜'은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분)'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