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페이스북 페이지가 공개했던 강아지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015년 9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옥구 지구대'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강아지의 이름은 '옥도리'입니다. 경찰관이 당시 순찰하다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주인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 지구대에서 직접 키웠습니다.

옥도리의 폭풍 성장, 사진으로 보실까요?

귀여움 받는 쪼꼬미

옥도리 졸려요

매일 잠만 자냐구요?

귀여우면 됐죠

깜찍하니까, 클로즈업

이 비주얼, 세젤귀

급 폭풍 성장

사자 등장 두둥

여전한 애교쟁이

<사진출처=경찰청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