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 여성이 큰 엉덩이로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70인치(약 177cm) 엉덩이 둘레의 레일린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사는 레일린은 유독 하체가 발달했습니다. 상체는 슬림한 대신 허벅지와 엉덩이는 특히 큰 편. 하지만 레일린은 자신의 독특한 체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사진과 영상을 사람들에게 공개했습니다.

Raylynn(@love.randalin)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레일린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조작'을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레일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본인 엉덩이를 인증하는 영상을 올려 조작 의혹을 종식시켰습니다.

이 영상은 현재 16만 조회를 훌쩍 넘으며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상출처=레일린 인스타그램>

# ‘삼국블레이드’ 사전등록하고 아이폰7, 플스 4 받아가세요.

https://goo.gl/NlTm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