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요즘 한창 영화 홍보에 나선, 소년 강동원! 이제 곧
개봉하는 영화가 있는 강동원은 한창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영화에서 소년으로 나오고 있는 강동원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바로 루카스나인라떼.
지난 2012년 5월 출시 이후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이 커피는
카페에 직접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강동원 효과인걸까요? 아니면 정말 카페보다 맛이 좋아서?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강동원도 반한 그 맛!
루카스나인라떼 전격 파헤치기.
먼저 루카스나인라떼는 9기압 추출로 이루어지는 커피라고 합니다.
최상의 바디감, 아로마를 위한 최적의 압력인 9기압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루카스나인의 OPR공법.
원두별 최적의 로스팅 포인트를 구현해 낸 공법인 OPR공법 인거죠.
거기에 로스팅 한 원두를 영하 196도의 초저온 상태에서 100마이크로
크기로 분쇄한 루카스나인라떼는 고유의 향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의 맛이 더욱 깊고 풍미가 넘쳐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 같네요.
더군다나 SARP공법이라 하는 아로마키핑 공법은 소년 강동원도
계속해서 루카스나인라떼를 찾을 수 밖에 없게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지방우유를 사용한다고 하는 루카스나인라떼는
더욱 부드러운 맛, 맛있는 맛으로 카페로 가는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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