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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Star=Joann] 연예인이 된 이후 외모가 확 변하는 경우는 태국스타에게도 예외가 아닌 모양입니다.

심지어 연예인이 되기 전엔 뚱뚱한 몸을 가졌다고 고백하는 스타들도 있다네요.

'뿌이파이'라는 태국 가수 역시 데뷔 전에는 풍만한 몸매를 갖고 있었답니다.

몸무게가 65kg이었다는데요. 때문에 다른 활동은 생각도 못하고 노래만 불렀답니다.

다이어트로 살을 빼서 결국 49kg의 몸매를 만들었다는데요.

이후 변화가 생겼답니다. 다름 아닌 태국 남성 잡지에서 화보 촬영 제의를 받은 것이죠.

비포애프터 사진만 봐도 한눈에 달라진 변화를 알 수 있는데요. 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네요.

65kg과 49kg의 차이?

남성잡지의 화보모델 제의를 받는다는 것...

살 빼고 화보 수위도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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