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절대동안이었다. 심은하(39)가 세월을 역행한 미모를 과시했다.
심은하는 22일 오후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남편 지상욱의 책 '굿 소사이어티' 북파티 행사에 참석했다.
미모는 여전했다. 불혹이 가까운 나이지만 20대 못지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단정한 단발머리와 빛나는 꿀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굿 소사이어티'는 지상욱 박사가 한국사회의 갈등과 분열의 원인에 대해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고민하고 대화하였던 것들에 대해 쓴 책이다.
"두손 꼭 잡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오랜만이라 낯설어요"
'남편과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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