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안 닮은 듯"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닮은 일반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닮은꼴 일반인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묘하게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일명, '분명 닮았는데 억울하게 닮은' 일반인 모음.

술 몇 잔 마신듯 한 느낌의 제임스 프랑코.

물결치는 주름이 쏙 빼닮은, 아시아의 조셉 고든 레빗.

특유의 각진 얼굴이 꽤 비슷한 동양의 브래드 피트.

조금 더 비수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 외에, 은근히 닮은 일반인과 스타도 있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입술과 비슷한 일반인의 입술.

오이상의 일반인과 베네딕트 컴버배치

짙은 눈썹이 꼭 닮은 카라 델레바인

리한나 닮은꼴 일반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금발 헤어가 비슷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일반인.

누가 모건 프리먼이고 누가 일반인?

가운데로 살짝 몰린 이목구비가 비슷한 라이언 고슬링과 일반인. 

그리고, '토이스토리' 우디와 닮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