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모하비 사막, 대쓰밸리에 세계 각국의
항공사 승무원들이 모였답니다.
스카이팀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대한항공 승무원의 모습도 보이네요.
여승무원 뿐 아니라
남자승무원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델 포스 풍기는 이 승무원의 유니폼은?
어느 항공사일까요?
사막인만큼 햇빛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네요.
우산으로 햇빛을 피하며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이네요.
2000년 6월 설립된 항공동맹이라는데요.
본부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 있답니다.
총회원사는 20개사인데요.
전세계 18개국에 취항 공항수는 926개라네요.
대한항공, 델타항공, 아에로 멕시코, 에어프랑스, 체코항공,
알리탈리아 항공, KLM, 아에로플로트, 에어 유로파, 케냐 항공,
중국남방항공, TAROM, 베트남 항공,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사우디아 항공, 중동항공, 아르헨티나 항공, 샤먼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죽기 전에 이 항공사들 비행기를 모두 타보고
전 세계를 여행해 볼 수 있을까요?
사진으로 포착된 승무원들의 모델 포스~
이 남자 승무원 사진이 꽤 많네요.
승무원들 뒤로
저 멀리 비행기들이 보이네요.
모하비 사막에 20개 항공사 승무원이 모였던 이유
바로 이 사진 찍으려고 그랬던 걸까요?
<사진=https://www.facebook.com/sky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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