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가요계를 떠들썩하게 만듭니다. 써니와 예은은 데뷔 시기와 나이까지 같은 데뷔 동기이자 동갑내기 친구인데요. 대한민국의 아이돌 문화를 주도하는 걸그룹의 멤버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그녀들의 모습을 디스패치가 모아봤습니다.

☞ 첫 번째는 '소녀시대' 써니입니다.

"소녀시대 써니가 떴어요"

"어느 덧 데뷔 10년을 바라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바빠요"

여전히 왕성한 활동중

"소녀시대는 계속 됩니다"

☞다음은 '원더걸스' 예은입니다.

어려보여도 곧 데뷔 10주년

"노련미가 느껴지죠?"

"꾸준한 해외활동"

"써니와 동갑내기 친구랍니다"

"데뷔시기도 같아요"

<사진=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