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일렉트로닉 뮤직 거장 조르지오 모르더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씨스타는 10월 6일 개막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 콜라보 프로그램에 참여, 조르지오 모로더와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조르지오 모르더는 이탈리아 출신 작곡가다. 영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로 아카데미 음악상, 영화 '탑건'과 '플래시 댄스' OST로 아카데미 주제가 상을 받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도 만들었다.
씨스타는 조르지오 모르더의 프로듀싱 곡을 '서울국제뮤직페어' 쇼케이스 무대에서 선보인다. 글로벌 시장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모르더는 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K팝 시장에서 가장 핫한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 작업할 예정으로 하루 빨리 곡을 들려주고 싶다"며 "씨스타는 멋진 그룹이고 함께 할 곡도 대단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6월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활동했다. 이후 개인 및 그룹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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