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 있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사 루살(러시아 알루미늄)의 크라스노야르스크 알루미늄 제련소 주조 공장에서 용해된 알루미늄이 든 혼합기를 노동자가 작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