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은주기자] '버버리(Burberry)'가 톱모델 텔리 레녹스와 타라 페리를 앞세운 2011년 봄/여름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3월 광고는 영국 모델 레녹스와 페리와 함께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에 의해 영국 브라이튼 해변에서 촬영했다. 브라이튼 해변에서 영국 특유의 풍경과 날씨를 통해 브랜드의 시너지를 더욱 상승 시켰다.
'버버리'가 올해부터 전개하고 있는 월별 광고는 매달 전 세계 버버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신제품에 맞춰 신선한 컨텐츠를 동반하여 선보였다.
광고는 버버리 프로섬, 버버리 런던, 버버리 브릿 그리고 버버리 액세서리까지 모든 컬렉션을 폭넓게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Burberry.com에서도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 해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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