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투개월' 김예림이 걸그룹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28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3'의 5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TOP4의 '소녀시대' 댄스였다. 특히 김예림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깜찍한 '소녀시대' 댄스를 선보여 남성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한편 '슈스케3' 5번째 생방송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투개월, 울랄라 세션, 버스커 버스커가 TOP3에 진출했다.

 

<사진=김용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