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배우 유승호가 상남자 카리스마를 뽐냈다.
유승호는 최근 영화 주간지 '매거진 M' 표지촬영을 진행했다.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수트를 입고 댄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역배우의 모습은 없었다. 한층 남자다워진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 잡았다. 짙은 눈썹과 조각같은 이목구비도 여전했다.
포즈에는 여유가 넘쳤다. 두 손을 허리에 얹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살짝 풀어헤친 셔츠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이 출연한다. 내달 6일 개봉예정.
<사진출처='매거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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