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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컷] 바이럴 광고도 잘 만들면 'TV예능' 뺨치는 수준인듯요.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 양세형, 양세찬, 박나래의 기아자동차 'K3 판매왕' 동영상 보셨나요?

폼나는 광고모델이 된줄 알고 들떠 있던 세사람에게 주어진 미션은 판매사원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사람이 영업활동을 치열하게 해야 한다는 것.

이유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승자만이 천만원 상금을 쓱~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양세형은 K3 쿱, 양세찬은 K3 유로, 박나래는 K3 세단을 각각 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표 던진다면 K3 유로 양세찬에게~

넓직한 공간의 트렁크를 설명하는 대목에서 양세찬은 직접 몸을 집어 넣는데요.

순간을 놓칠새라 박나래가 달려들면서 말합니다.

"너랑 나랑 살림 차려도 되겠다"

당연히 이 장면에서는 19금 마크가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K3 판매왕을 차지하기 위해 세사람은 거리에서 치열한 세일즈 대결을 펼쳤는데요.

자신을 단번에 알릴 수 있는 강렬한 캐릭터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이들은 실제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시민들과 게릴라 시승 이벤트까지 진행했다네요.

그 장면들이 최근 공개됐습니다.

젠틀한 K3 영업사원, 양세찬은 젠틀젠틀 콘셉트.

이 콘셉트의 단점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넥타이 부대의 정신을 잊어선 안된다는 것?

양세찬이 해치백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개그맨 말고 실제로 영업사원이 됐어도

어울릴듯한 포스입니다.

K3 영업사원 양세형은 열정+귀여운 캐릭터를 잡았습니다.

여심공략이 내심 목표인듯 한데요.

역시 홍대 여성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 중인 장면이 포착됐네요.

양세형에게 이런면이??

의외의 반응에 나오는 대답 역시 영업사원 답습니다.

"쿱처럼 매력 터지는 시승 아닌가요?"

박나래는 상냥한 K3 영업사원으로 이미지 변신

설명은 친절하게~ 투표는 필수~

천만원 상금에 대한 목표가 뜨겁습니다.

세사람의 시승 현장은 훈내가 진동했다는...

박나래 역시 이런 멘트도 접수했다고 하네요.

“You are so beautiful??”

홍대, 이태원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게릴라 시승은

대세남녀들의 인기를 증명하듯 구름인파가 몰렸답니다.

어쨌든, 오는 6월 22일 캠페인은 종료된다네요.

K3판매왕의 타이틀 주인공도 정해지는 셈이죠.

실로 양세형, 양세찬, 박나래 중 누가 천만원을 가져갈지 진짜 궁금해 지네요.

소중한 한표 누구에게 던지실래요?

K3 판매왕 사이트 투표하러 가기 : http://k3.k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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