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성기 시절 몸매를 되찾았습니다.
스피어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6 빌보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 올랐습니다.
20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스피어스는 자잘한 주얼리로 장식된 파격적인 비키니 의상을 소화했습니다.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모습이었습니다.
몸매는 완성형이었습니다. 스피어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잘록한 허리와 군살없는 복근이 시선을 끌어고요. 탄탄한 허벅지로 섹시한 건강미를 과시했습니다.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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