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티파니는 '소녀시대'에서 솔로 활동을 하는 멤버다. 그룹에서 드러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아티스트로 거듭난 두 사람의 모습을 지금 바로 살펴보자.
☞ 먼저 '소녀시대' 태연입니다.
"빛나는 리더"
"혼자라서 더 빛나"
"당당한 솔로"
"때로는 깜찍하게"
"아티스트라 불러주세요"
☞ 다음은 '소녀시대' 티파니입니다.
"두번째 솔로주자"
"새로운 매력이죠?"
"혼자도 꽉 차는 무대"
"섹시와 발랄사이"
"새로운 변신"
<사진=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