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선미vs핫복근"…유라·하니, 초밀착 포토
2016.05.13 오전 11:04 | 2016.05.20 오전 10:35
'걸스데이' 유라와 'EXID' 하니는 가요계 대표 먹방 요정이다. 맛집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거침없는 먹방을 뽐낸다. 그러나 먹방과는 상반되는 섹시 몸매도 소유했다. 두 먹방요정들의 반전 몸매를 지금 바로 살펴보자.
☞ 먼저 '걸스데이' 유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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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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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까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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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착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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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여신이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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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게 어디로 가니?"
☞ 다음은 'EXID' 하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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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제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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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복근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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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착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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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요정의 반전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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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먹방요정"
<사진=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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