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추웨이기자] 조미(35)와 임심여(35)의 절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조미는 자신의 웨이보에 14년 전 임심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미는 사진과 함께 "그때의 우리는 정말 순진했다"며 "이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소중해졌다"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황제의 딸' 촬영 전에 찍은 것. 사진 속 두 사람은 천안문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다소 촌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앳된 외모와 밝은 미소가 돋보였다.

 

사진을 본 임심여는 조미에게 애정의 답글을 날리기도 했다. 임심여는 "네가 내 옆에 오랫동안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우정 만세!"라는 글을 전했다.

 

한편 조미와 임심여는 지난 1997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출처=조미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