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케이크 드세요~"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아역 연기자 정다빈(16)을 기억하시나요?
정다빈은 최근 패션지 bnt와 화보를 찍었는데요. 몰라보게 쑥쑥 자랐습니다.
팔색조 매력도 드러냈습니다. 청순과 발랄, 귀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성숙한 여성미도 돋보였습니다.
외형만큼, 생각도 폭풍 성장했습니다. 공부와 연기에 대해 소신을 밝혔는데요.
정다빈은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지만, 고3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포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에 관한 생각은 배우들마다 모두 달라서 배우 각각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정다빈은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인공 옥녀(진세연 분)의 아역으로 출연 중입니다.
<사진출처=bnt, 베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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